Nam-sik In
[전운]
아무래도 이란이 전쟁을 피하지 않겠노라 판단하는 듯 하다. 최고지도자 하메네이는 연초 대규모 시위 때 미국이 이란 체제 전복을 부추겼다고 믿고 있다. 궁극적으로 미국이 이 목표를 꺾지 않았다고 믿는 모양이다. 굴복하면 더 밀릴 것이라는 공포감이 비친다. 이란 강경파 인사들은 작년 이스라엘과 미국의 공격을 막지 못한 상태에서 이대로 끌려가면 또다른 무력 압박에 시달릴 수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이란 전문가 발리 나스르는 이란 권부 핵심인사들 내에 차라리 한번은 엉겨붙어 미국의 피를 흘리게 해야 오히려 미국을 억제할 수 있다는 정서가 있다고 한다.
만에 하나 장기전으로 가더라도 이라크처럼 쉽게 무너지지 않을 것이라는 확신이 있을 것이다. 역내 미군 기지에 대한 공격은 당연히 시도할 것이고. 확실하지는 않지만 이란 국민들의 결집 효과를 바랄 수 있다. 어떤 경우에도 미국이 지상군을 투입할 수는 없으며, 어차피 청명에 죽으나 한식에 죽으나 마찬가지라면 역내 석유시설과 에너지 공급로 차단이라는 초강수로 세계 경제를 인질로 삼을 수도 있음을 염두에 둘 것이다.
만일 장기간 전면전이 발발할 경우 이건 과거 이라크 전쟁이나 최근 가자전쟁과는 차원이 다르다. 호르무즈가 막힐 경우 걸프산유국은 물론, 동아시아나 유럽에 미치는 파장은 상상 이상일 것이다.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카타르 LNG에 의존하는 일부 유럽국가들 특히 이태리는 비상이다. 사우디, 카타르, UAE, 오만은 물론 러시아, 튀르키예 등이 나섰다. 농축 해외 컨소시엄을 비롯, 잘게 쪼개어 제재완화와 농축수준과 미사일 수 경감을 맞교환하는 살라미 해법 등 온갖 제안들을 내놓고 있다는 이야기가 들린다.
합리적으로만 생각하면 이란은 제네바에서 조금 더 통크게 의제를 열었어야 했다. 절박한건 이란이다. 경제난으로 인한 민심이반 시위를 보면 제재 회피가 급선무였기 때문이다. 그러나 지난 두차례 협상에서 이란은 생각보다 완고했다. 핵은 물론 특히 미사일 문제에 대해 아직 양보 의사가 없어보인다. 주권의 문제이기도 하고, 무엇보다 작년 6월 이란 미사일과 드론이 없었다면 속수무책으로 당하다가 정권을 내줄 수도 있었음을 이미 확인했다. 농축만큼이나 미사일 의제에 신경을 쓰는 이유가 아닐까.
미국은 중동에 전례 없는 무력 빌드업을 하고 있다. 이라크 전쟁 이후 최대 규모다. 평시 2-4개 항모 전단을 작전 운용에 투입하는 미국이 2개 항모전단을 중동에 배치한다. 이미 에이브러햄 링컨 항모전단은 오만만에 진치고 있고, 페르시아만 안의 5함대 예하 함선과, 호르무즈 바로 바깥에 구축함들이 배치되었다. 카리브에서 쿠바를 압박하던 제럴드 포드 항모전단이 어제 지브롤터를 통과 동지중해를 향하고 있다. 앞으로 사흘이면 이스라엘 연안에서 방어태세를 갖추게 된다. 지난주 미국에서 중동과 유럽을 향하는 수십차례의 군사비행이 있었고 공중경보기, 공중급유기와 수송기 등이 포함되었다고 FT가 보도했다. 마침 디에고 가르시아 반환 문제도 트럼프 입길에 올랐다.
징후로 보아서는 전쟁 가능성이 있다. 트럼프 정부 관계자의 90% 가능성 언급을 언급한 악시오스의 보도를 다 믿지는 않더라도 적어도 50%는 넘는다는 분위기가 중론이다. 마지막 결심은 트럼프가 할텐데... 전쟁을 마뜩찮아하는 트럼프 입장에서는 하메네이가 3대의제에 관해 굴복에 가까운 태도를 보여주기를 바라며 일단 최대 압박으로 가고 있다. 10일에서 15일의 기한을 주었다.
다만 군사작전의 목표 그리고 출구전략을 어떻게 설정할 것인지 궁금하다. 참수작전 즉, 하메네이 제거는 자칫 그를 순교자로 만들어줄 수 있고, 핵시설 파괴는 작년 6월에 이미 시도했고 이후 이란의 방어태세는 더 강화된 것으로 보여 이것도 녹록지 않다. 결국 군시설과 혁명수비대 거점 타격, 사이버 어택 등이 될 것 같은데... 지상군 투입 없는 정밀타격으로 어느만큼의 정치적 성과를 올릴지 미지수다. 밖으로부터의 체제교체는 쉬운 일이 아니다.
최대 압박을 통해 최대 성과를 얻어내고 싶어하는 트럼프가 이란이 호락호락하지 않을 때 강공으로 나갈지, 아니면 묘한 TACO 스탠스를 다시 취할지 아직은 확실하지 않다. 2주 안에 (물론 작년 6월 생각하면 이것도 페이크일 수 있음. 내일이라도 공습할 가능성도) 이란과 단계적 합의라도 내어놓으면 좋으련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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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 Park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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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K Daniel
주말이 무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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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e Chun Kim
뭐라고 이유를 들더라도 본질은 국내에서의 정치적 위기를 전쟁을 통해 극복하려는 트럼프의 의지가 위기의 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배경에 개신교 근본주의자들이 함께 하고있는 것도 분명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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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g Hwan Lee
미사일로 불규칙적융단폭격을 항공모함에 가하면 전부 요격이 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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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진사
핵시설은 이스라엘 폭격 도와 확실히 파괴할 거로 보이네요. 그 외 정밀 폭격으로 군 지도자 제거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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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경
아!!!
전쟁이 계속되고 있네요
세계평화를 위하여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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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nju Yoon
이란 구체제 개혁과 국제역학의 맞물림. 신묘막측이네요. 트럼프는 좌우지간…암튼 이번 판결로 전쟁할 결심 안하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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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mmy Jun-Pyo Kim
JCPoA 파기의 문제인지… 아니면 일어날일이 일어나는건지… ㅠㅠ 북한은… 우크라이나는…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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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삼례
여기서도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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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운2]
1. 의아해하는 트럼프. 왜 이란이 계속 개기지?
이란핵협상 미국측 대표 스티브 위트코프의 지난 일요일 폭스뉴스와의 인터뷰가 눈길을 끌었다. 트럼프 대통령이 의아해 한다는 발언이었다. "이렇게까지 하는데 이란이 왜 항복 (capitulate) 하지 않지?" 2003년 이라크 전쟁 이후 최대 규모로 군사력을 전개했기에 이란이 지레 겁먹을 법한데, 3가지 의제 (농축, 미사일, 프록시) 중 어느 하나도 호락호락하지 않다는 거다. 특히 오만 중재로 이런저런 우회 제안이 오고가는 농축만큼은 주권 문제로 간주, 전혀 양보하지 않는 태도를 보이는 모습이 이상해 보였나보다.
2. 진짜 위협일까? 맞다.
근 20여년동안 미군이 중동에서 이렇게까지 군사력 전개를 한 적은 없다. 항공모함 2개 전단 (수상함 18척 구성) 은 위협적이다. 에이브러햄 링컨 항모전단은 이란 종심 타격을 위해 오만만/아라비아해 해상에 있다, 제럴드 포드 항모전단은 이스라엘 방어를 위해 동지중해 해상에서 작전을 전개할 예정이다. (그리스 수다항을 거쳐 조금전 이스라엘 하이파 항으로 출항한다는 소식이다) 최근 2개 항모전단이 중동에 동시 배치된 경우는 2023년 10월 7일 하마스의 이스라엘 공격 직후 두 달간, 그리고 작년 3월 예멘 후티반군 공격후부터 미드나잇 해머까지 석 달간 배치된 경우 외에는 없었다. 해군 전문가에 의하면 항모 2개 전단은 훈련이 아니라 반드시 실제상황 (즉 구체적 군사행동)을 전제로 한다.
3. 어느 정도의 군사력 집중일까? 해군력의 1/3이상을 중동에 깔았다.
현재 미 해군은 292척의 전함을 보유하고 있다. 대부분은 정비, 훈련 중이거나 모항 정박중이다. 실제 작전은 전체 5분의 1미만으로 배치 운용하는 것이 매뉴얼이다. 현재 작전수행중인 해군 함정은 총 51척이며 이 중 18척 (전투함 16척, 군수함 2척)이 중동에 배치되어있다. 전시 준비태세 해군력의 35%가 중동에 집중배치된 상태다. 이 전력으로 미군은 이란 혁명수비대 거점, 핵프로그램 지원 부대나 시설에 대해 100여발 내외의 토마호크나 기타 장거리 미사일을 발사할 수 있다. (CSIS 보고서) 여기에 함재기의 공대지 공격 포함, 투입되는 공군력 및 역내 미군 기지 자원까지 가세하면 미 공군 전력의 40-50%가 이란에 투입될 전망이다.
4. 목적을 가늠한다면? 정권교체보다는 양보 압박에 관심
다만 이전 전력 배치와 비교해볼 필요가 있다. 항모전단을 주축으로 하는 미해군의 현재 중동전력은 1997년 사담 후세인을 압박한 나흘간의 '사막의 여우'작전때와 유사하다. 사담정권을 제거한 2003년 이라크 전쟁이나, 쿠웨이트에서 이라크 군을 축출한 1991년 걸프전에 비해 1/4 ~ 1/5 정도의 전력 배치다. 물론 평면 비교는 어렵지만 굳이 이라크에 비견해서 보면 이번 배치 규모는 정권교체나 전면전이라기 보다는 압박을 통해 정치적 양보를 얻어낸 (사막의 여우) 정도의 해군력으로 볼 수 있다. 이란은 이라크에 비해 훨씬 더 강한 방어력을 갖고 있다. 더구나 걸프전, 이라크전과 달리 지상군 투입 가능성은 전무에 가깝다. 목표에 대한 제한타격 정도로 보는 것이 타당하다. 1차 타격 후, 여의치 않으면 미국은 최고지도자를 비롯한 핵심권부 참수작전에 나설 수 있다. 당연히 백업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제럴드 포드 항모전단이 카리브에서 마두로 참수 작전 지원하고 다시 중동에 급파되었다. 다만 하메네이 참수작전은 마두로와는 달리 만만치 않은 작전일 것이다.
5. 트럼프의 내심은? 핵협상 완승이나 내부 균열
굳이 추론하면 지난 일요일 위트코프의 인터뷰에 실마리가 있다. 이 정도까지 군사적으로 압박했는데 왜 이란이 항복하지 않느냐는 트럼프의 반문은 곧 압박을 통한 굴복 즉 미국 협상조건을 이란이 전폭적으로 수용하도록 만드는 것이 트럼프의 1차 목표였음을 방증한다. 거래의 달인을 자처하는 트럼프의 협상 타결 방식은 다 알려져있다. 상대를 숨못쉴만큼 몰아쳐서 결국 못견디고 양보하게 하는 타입아니던가? 작년말, 올연초 이란 시위는 유례없는 국민 저항이었다. 경제난, 생활고로 인한 시위는 심각했고 민심 이반이 보였다. 밖에서 흔들어주면 안에서 더 거센 반정부 시위가 일어나 체제를 뒤엎든지, 아니면 이란 권부가 견디지 못하고 제재 해제를 위해 굴복하고 나오리라 믿었던 모양이다. 지금도 사실 그 심정일거고.
6. 이란 권부의 속셈은? 이번 한번만큼은 피를 본다
일종의 치킨 게임을 하고 있다. 트럼프가 원하는 양보를 해줄 생각은 없는 모양이다. 지난 두차례의 협상에서 생각보다 강하게 버텼다. 농축주권만큼은 양보하지 않겠노라 거듭 밝혔다. 경제난, 안보난으로 나라가 흔들리는 차에 외교적 굴욕까지 감수할 경우 체제는 더 어려워질 수 있다는 판단이지 싶다. 양보하면 이란을 만만히 본 트럼프의 다른 압박이 기다리고 있을 거라 생각했을 수도 있다. 당할 때 당하더라도 같이 물어버리면서 개싸움을 해야 그 다음에 이란을 건드리지 않을거라는 막다른 심정일 것이다. 그렇기에 일단 버티는 형국이다. 트럼프가 이를 참지 않는다면 곧 미국의 공격이 시작될 수 있다. 다만 이번 목요일 제네바에서 열릴 것으로 예측되는 3차 협상에서 이란이 뭔가 양보하는 솔루션을 제시할 수 있으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전쟁을 마땅찮아하는 트럼프가 이를 면피용으로 내세우며 이란이 양보했노라 선언하고 군사압박 수위를 낮추는 또다른 타코를 시전할 가능성도 없지는 않다. 이란이 이 지점을 잘 활용할 수 있을까?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이 미국과의 대화를 통해 encouraging signals를 주고 받았다고 하는걸 보면 뭔가 실마리가 있긴 한 것 같은데...
7. 미군의 고민. 화력자산 충족 문제 + 애매한 작전 목표 + (사기)
케인 합참의장의 발언은 일파만파였다. 작년 이스라엘 방어와 우크라이나 전선에서 화력자산 (탄약과 폭탄, 미사일)을 상당부분 소진한 생태에서 아직 충족량을 회복하지 못했다는 악시오스 보도였다. 당장 트럼프가 사실무근이라며 정색하고 반박했지만 사실 미군의 고민도 만만치 않을 것이다. 먼저 얻어맞은 이란이 작심하고 미 해군이나 또는 역내 미군 기지 중 취약한 곳을 골라 자살공격에 가까운 미사일 살보에 나설 경우, 다 요격해낼 수 있을지 잘 모르겠다. 만에 하나 미군 인명피해라도 나면 트럼프는 국내에서 거센 비판에 몰릴 가능성이 있고, 그대로 있을 수 없어 보복 공격에 나설 경우 마가 진영의 반발을 어떻게 다스릴지 고민해야 한다.
무엇보다 해안선에서 900킬로미터 떨어진 이란 수도에 대한 공격의 난도도 높다. 무엇을 목표로 하는지 아직 불투명하며, 군사작전의 의미 부여도 쉽지 않다. (이건 지난 포스팅에 썼으니 스킵) 차라리 참수작전이라든지 정권교체라든지 하는 목표를 명확히 제시하면 군 입장에서는 낫다. 이게 애매하다. 더하여 함상 전투원의 사기저하 소식도 들린다. 제럴드 포드 항모전단의 경우 카리브에서 바로 중동에 급파되어 9개월째 연장 임무 수행중이다. 플로리다를 목전에 두고 갑자기 대서양을 건너 지브롤터를 지나 지중해에서 이스라엘 동부 해안에 다다를 때 미군 병력들은 마냥 전의에 불타지는 않을 것이다. 추수감사, 크리스마스는 물론 자칫 부활절도 배 위에서 하염없이 전쟁에 투입되어야 할지 모른다. 정박 및 정비가 미뤄지다보니 하수처리 및 화장실 배수문제로 곤욕을 치른다는 가십성 보도까지 뒤따른다. 변기고장으로 길게 늘어선 화장실 줄은 전장의 모습은 아니다.
8. 앞으로 어떻게 될까? 모름.
모르겠다. 공격을 할지 안할지, 한다면 어느 수준으로 어디를 때릴지. 안한다면 이란이 과연 미국에게 흡족한 (또는 흡족하다고 스스로 믿게 만들만한) 제안을 목요일에 내놓을 수 있을지 모든게 안개속이다. 트럼프의 심리를 고밀도로 분석하고 있을 것이다. 다음 협상이 통하지 않아 트럼프가 결심하고 전격 공격이 이루어진다면 혁명수비대 핵심 거점 및 지역 사령부, 미사일 발사 기지 및 생산시설, 핵시설 등을 동시 타격할텐데 이란이 얼만큼 방어망을 구축해놓았는지 관건이다. 그리고 요인에 대한 검속 참수 작전도 뒤따를 수 있다. 정밀 타격으로 원하는 궤멸수준의 상처를 입힐 자신감의 여부가 공격을 결정할 것같다.
9. 종기 제거의 결단
비유컨데 종기제거 결단의 문제다. 트럼프는 아마 곪은 부위 주변을 꾹꾹 눌러주면 안에 들어찬 고름이 제 스스로 터지길 기대했던 것은 아닐까? 항모전단 추가배치와 군수지원 대폭 증강배치는 이란에 대한 압박이고, 그게 정권의 항복이든 아니면 시위의 재현이든 고름으로 압출될 수 있다면 무력시위만으로도 손에 피고름 안묻히고 이기는 게임을 할 수 있으리라 믿었던 것 같다. 그러나 좀체 터질 기미가 안보이니 이젠 어쩌면 칼을 들어 강제로 째야 할 순간이 올지 모르겠다. 그러나 그 이후 고름을 완전히 제거하고 소독과 필요하면 꿰메어서라도 안정적 처치를 잘 해낼 수 있을지 알 수 없다. 그렇다고 애매하게 물러서면 오히려 종기는 더 성나서 고통을 더할 수 있고. 딜레마일 것이다.
Apelles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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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양질의 글을 매번 이렇게 정성스럽게 작성해서 올려주시니 정말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게다가 중동 정세에 대한 분석의 질과 수준은 타의 추종을 불허합니다....
5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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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sik In
Apelles Kim 좋게 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지만 여전히 미흡합니다. ㅠㅠ
3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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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ngsoo Lim
상황의 혼돈... 게다가 문외한이니 도무지 모르겠는데도 애써 쓰신 글을 꼼꼼히 읽었습니다. 아무쪼록 전쟁은 없었으면 하면서요.
4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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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sik In
Jongsoo Lim 사람이 죽거나 다치지 않아야 할텐데요....
3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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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gHyuk Choi
지중해 같은 좁은 바다에 항모를 밀어넣은 건 너무 위험해 보이네요.
전후 처음으로 미항모가 침몰하는 사건이 일어나는건 아닌지....
2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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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k-Kyeong Hong
잘 읽었습니다. 좋은 페친을 두어 이리 좋은 분석을 지나가다가 읽게되네요.^^ 고맙습니다. (트럼프,정신차려.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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