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July 7, 2026

이슬람 사상의 기초: 신, 인간, 그리고 우주 : Mutahhari, Ayatullah

Fundamentals of Islamic Thought : God, Man and the Universe : Mutahhari, Ayatullah Murtaza, Campbell, R.: Amazon.com.au: Kindle Store

https://archive.org/details/fundamentalsofis0000muta





Fundamentals of Islamic Thought: God, Man and the Universe
by Ayatullah Murtaza Mutahhari (Author), R. Campbell (Translator) Format: Kindle Edition


4.6 4.6 out of 5 stars (3)

Contents
Introduction
Notes
Man and Faith
  • Man and Animal
  • Science and Faith
  • Effects and Advantages of Religious Faith
  • The Teaching: Ideology
  • Wellsprings of Reflection in Islam
  • Notes

The World View of Tauhid
  • World Feeling versus World Knowledge
  • Three World Views
  • Criteria for a World View
  • The All-Encompassing World View of Tauhid
  • The Realistic World View
  • Levels and Degrees of Tauhid
  • Levels and Degrees of Shirk
  • Veracity and Sincerity
  • Unity of the Universe
  • Far-Reaching Wisdom and Divine Justice
  • The Principle of Justice in Islamic Culture
  • Notes

Philosophy
  • What Is Philosophy?
  • Illuminationism and Peripateticism
  • Islamic Methods of Thought
  • Notes

Spirit, Matter and Life
  • Spiritualism
  • The Qur'an and Life
  • Tauhid and Evolution
Notes
Ind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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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yatullah Murtaza Mutahhari, assassinated in May 1979, soon after the triumph of a revolution he had done much to promote both intellectually and organizationally, was one of the most versatile and prolific of Iranian religious scholars in recent times. His work is marked by a philosophical clarity that particularly qualifies him to deal with the fundamental problems of religious thought that form the subject of this book. The first essay, "Man and Faith," describes the distinctive characteristics of man as an order of creation and establishes his lasting need for both science and faith as complementary means of understanding the universe. Then comes an examination of a key concept of Islam, "The World-View of Tauhid," including some of its implications for the structure of the universe as well as for society and culture. The third essay deals with the nature of the Islamic philosophical tradition from which Mutahhari's thought is derived. The collection is completed by three shorter pieces in which Mutahhari demonstrates his awareness of Western as well as Islamic thought and offers fresh views on several fundamental issues religious cone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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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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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 : ‎ 7 July 2015
Customer Reviews:
4.6 4.6 out of 5 stars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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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son
5 out of 5 stars
Highly Recommended for anyone curious about Islam
Reviewed in the United States on 27 November 2014
Format: Paperback
Verified Purchase


I highly recommend this book to any curious about Islam (both Muslim & non-muslim). It truly focuses on the Fundamentals of Islamic Thought rather than getting caught up in the nitty gritty details that the religion requires. Rather, by understanding the fundamentals of Islamic thought, the details start making complete sense and seem less arbitrary.



The book is also very well translated, it reads like a native English book.

Report


Muzaffer Muctehitzade
4 out of 5 stars
Perfect Name for the book
Reviewed in the United States on 22 December 2001
Format: Paperback
Verified Purchase


Ayatullah here gives a concise information about the fundamentals about the islamic thought.It is divided into chapters dealing with men as a human being, his ideas, Religion and concept of tauhid, various view of tauhid, individual or universal. Philosophy, in general and in relation to Islamic Philosophy, comperative study of ancient Phiolosophy with Islamic and modern philosophy. Finally spiritualism.

Concepts discussed and assumed to be apriori is arguable. From that point of view I can not consider a solid foundation in a Philosophy but as a book describing the islamic thought from a cleric with philosophical knowledge is definetely a must read book.

Report
===

세진님, 요청하신 아야톨라 무르타자 무타하리의 <이슬람 사상의 기초: 신, 인간, 그리고 우주>(Fundamentals of Islamic Thought: God, Man and the Universe)에 대한 요약과 평론입니다.

본문은 요청하신 지침에 맞춰 독자 중심의 객관적인 서술을 위해 <해라> 체로 작성했으며, 가독성을 저해하는 기호 대신 지시하신 괄호 표기법(< >)을 적용했습니다.

<이슬람 사상의 기초: 신, 인간, 그리고 우주> 요약 및 평론

1. 요약: 이슬람 세계관의 철학적 구조화

아야톨라 무르타자 무타하리의 <이슬람 사상의 기초: 신, 인간, 그리고 우주>는 1979년 이란 혁명의 지적 토대를 닦은 핵심 이론가인 저자가 현대적 사조, 특히 마르크스주의와 서구 실증주의에 맞서 이슬람 전통 철학과 신학을 방어하고 이를 체계화한 저작이다. 본서는 인간과 신앙, 타우히드(Tawhid, 신의 유일성)의 세계관, 이슬람 철학의 역사와 방법론, 그리고 영혼과 물질의 관계를 다룬 6개의 에세이로 구성되어 있다.

인간과 신앙의 보완적 관계

저자는 인간을 다른 동물과 구별 짓는 핵심 요소를 과학(지식)과 신앙으로 규정한다. 과학은 인간에게 도구와 수단을 제공하여 자연을 지배하게 하지만, 삶의 방향과 가치를 제시하지는 못한다. 반면 신앙은 인간에게 목적과 이상을 부여한다. 무타하리는 과학 없는 신앙은 맹목적인 미신으로 흐르기 쉽고, 신앙 없는 과학은 인류를 파멸로 이끄는 맹목적인 도구가 될 뿐이라고 경고한다. 따라서 인간의 참된 해방은 이 둘의 균형과 상호 보완성 안에서만 가능하며, 이슬람은 이 둘을 완벽하게 통합하는 포괄적인 가르침을 제공한다고 주장한다.

타우히드(Tawhid)의 유일신론적 세계관

본서의 핵심은 이슬람의 가장 중추적인 개념인 <타우히드>(신의 유일성)를 단순한 종교적 교리를 넘어 하나의 우주적, 사회적 세계관으로 확장하는 데 있다. 무타하리는 세계관을 과학적, 철학적, 종교적 세계관의 세 가지로 분류한다. 과학적 세계관은 부분적이고 단편적이며, 철학적 세계관은 추상적이고 실천력이 부족하다. 반면 타우히드에 기반한 종교적 세계관은 우주의 기원과 목적, 인간의 도덕적 책무를 단 하나의 원리(유일신)로 설명하는 전포괄적인 리얼리즘 세계관이다.

타우히드는 존재론적 층위뿐만 아니라 인간 내부의 심리적 통일성, 나아가 인류 사회의 평등과 정의를 구현하는 실천적 원리이다. 저자는 본질, 속성, 행위, 숭배의 네 가지 차원에서 타우히드를 세분화하며, 이를 부정하는 우상숭배(<쉬르크>)가 어떻게 인간을 소외시키고 사회적 불평등을 야기하는지 논증한다. 또한, 신의 정의(<아들>)와 인간의 자유의지가 모순되지 않으며, 우주의 질서와 조화 자체가 신성한 정의의 발현임을 강조한다.

이슬람 철학 전통과 초월적 지혜

무타하리는 아리스토텔레스 이후 중세 이슬람 세계에서 발전한 철학적 흐름을 정리한다. 그는 이슬람 철학을 조명주의(Illuminationism)와 소요학파(Peripateticism)로 대별하면서도, 이 둘과 신비주의(<이르판>), 스콜라 신학(<칼람>)이 융합되어 발전한 역사를 추적한다. 특히 17세기 철학자 물라 사드라(Mulla Sadra)의 <초월적 지혜>(Sublime Wisdom)를 이슬람 사상의 정점으로 꼽는다. 이는 지적 추론과 영적 직관, 그리고 계시(꾸란)의 원리를 통합한 학문으로, 물질 세계의 부단한 운동과 변화 속에서 영적인 실재를 포착하는 독창적인 방법론을 제시한다. 이를 통해 저자는 진화론이나 유물론적 사조가 신의 존재와 배치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신이 창조한 우주의 역동적인 발전 법칙을 증명하는 것에 불과하다고 반박한다.

2. 평론: 전통의 현대적 변호와 그 한계

전통 사상의 탁월한 현대적 재해석

무타하리의 공헌은 박제화된 중세의 스콜라 사상을 20세기 후반의 이데올로기적 지형 위로 끌어올려 현대적인 언어로 변호해 냈다는 점에 있다. 특히 당대 이란 지식인 사회를 휩쓸던 마르크스주의 유물론과 서구식 세속주의에 대항하여, 이슬람이 단순한 기복 종교가 아니라 고도의 인식론과 존재론을 갖춘 체계적인 세계관임을 논리적으로 실증했다. 서구의 인식론이 신앙과 이성을 분리하고 대립적인 관계로 파악한 것과 달리, 지식과 신앙의 상호의존성을 강조한 대목은 종교적 도그마에 빠지지 않으려는 지성적 노력을 보여준다. 또한 신비주의적 직관과 이성적 연역을 결합한 물라 사드라의 철학을 빌려 현대의 진화 사상을 포용하려는 시도는 고전 전통을 풍부하게 확장한 성과로 평가할 수 있다.

이데올로기적 배타성과 교조주의적 한계

그러나 본서는 종교적 정당화와 변증학적 목적에 종속되어 있다는 명확한 한계를 지닌다. 저자는 서구의 베이컨, 데카르트, 캉트, 마르크스 등 다양한 철학자들을 인용하며 자신의 논리를 전개하지만, 이는 서구 사상의 깊이 있는 내재적 이해에 기반했다기보다는 이슬람의 우월성을 증명하기 위해 취사선택된 경향이 짙다. 예컨대 마르크스주의의 토대-상부구조 모델을 극단적으로 단순화하여 사회적 실재를 부정하는 허무주의로 규정하는 등, 타 사조를 허수아비로 만들어 공격하는 변증법적 오류를 범한다.

가장 치명적인 한계는 다원주의와 문화적 다양성에 대한 배타적 태도이다. 무타하리는 이슬람의 세계관이 인간의 단일한 원초적 본성(<피트라>)에 부합하기 때문에, 궁극적으로 단 하나의 이데올로기와 단 하나의 문화만을 지향해야 한다고 단언한다. 이러한 절대주의적 논리는 이란 혁명 이후 성직자 중심의 전체주의적 신정 체제를 정당화하는 이론적 도구로 기능했다. 회의와 의심의 가치를 인정하지 않고 모든 학문적 질문의 답을 미리 정해진 신학적 결론으로 수렴시키는 구조는, 본서가 현대적 형식을 취하고 있음에도 본질적으로는 전통적인 정통 교리를 수호하기 위한 방어적 호교론에 머물러 있음을 보여준다.

===

<Fundamentals of Islamic Thought: God, Man and the Universe>는 이란의 대표적 시아파 사상가 무르타자 무타하리(Murtaza Mutahhari, 무르타자 무타하리)가 이슬람의 기본 세계관을 “신, 인간, 우주”라는 큰 틀 속에서 해명한 책이다. 영어판은 R. Campbell이 번역하고 Hamid Algar가 주석과 서문을 붙인 판본으로 알려져 있으며, 온라인판의 목차는 “Man and Faith”, “The Worldview of Tawhid”, “Philosophy”, “Spiritualism” 등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다. 알이슬람 판본도 이 책이 인간과 신앙, 타우히드의 세계관, 철학과 영성 문제를 다룬다고 소개한다. Al-Islam.org

이 책의 핵심은 이슬람을 단순한 의례 종교나 사적 신앙이 아니라, 인간·사회·우주 전체를 설명하는 포괄적 세계관으로 제시하는 데 있다. 무타하리에게 종교란 감정적 위안만이 아니다. 그것은 인간이 누구이며, 세계가 어떤 질서를 갖고 있으며, 인간이 어떤 방향으로 살아야 하는지를 알려 주는 지적·도덕적·사회적 체계다. 이런 점에서 그는 이슬람을 “신앙”이면서 동시에 “이데올로기”, “철학”, “문명 원리”로 이해한다.

첫 부분에서 무타하리는 인간과 동물의 차이를 설명한다. 인간도 생물학적으로는 동물이지만, 인간에게는 동물과 다른 두 가지 차원이 있다. 하나는 넓은 인식 능력이고, 다른 하나는 고차적 욕망이다. 동물은 현재의 환경, 감각적 대상, 본능적 욕구에 제한된다. 반면 인간은 과거와 미래를 생각하고, 자기 환경을 넘어서 우주 전체를 사유하며, 보편적 진리와 법칙을 찾는다. 또한 인간은 단순히 먹고 자고 번식하는 존재가 아니라 정의, 진리, 희생, 사랑, 신성한 가치 같은 비물질적 목표를 추구한다. 무타하리에 따르면 인간성을 인간성답게 만드는 것은 바로 이 “신념”과 “이상”의 차원이다.

여기서 과학과 신앙의 관계가 나온다. 무타하리는 과학을 부정하지 않는다. 오히려 과학은 인간의 세계 인식을 확장시키는 귀중한 성취다. 그러나 과학은 인간에게 “무엇이 가능한가”를 알려 줄 수는 있어도 “무엇을 위해 살아야 하는가”를 충분히 말해 주지 못한다. 과학은 힘과 수단을 제공하지만, 방향과 목적은 신앙이 제공한다. 그러므로 과학 없는 신앙은 무지와 미신으로 기울 수 있고, 신앙 없는 과학은 인간을 분열시키거나 파괴적 힘으로 변할 수 있다. 이 점에서 무타하리의 논지는 근대 세속주의에 대한 이슬람적 반론이면서, 동시에 반지성주의적 종교론과도 거리를 둔다.

책의 중심 개념은 타우히드, 곧 신의 유일성이다. 무타하리에게 타우히드는 단순히 “신은 하나다”라는 교리적 문장이 아니다. 그것은 세계 전체를 하나의 질서 속에서 보는 관점이다. 우주는 우연의 산물이 아니라 의미와 방향을 가진 창조 세계다. 인간은 이 세계 안에서 고립된 개인이 아니라 신과 우주와 사회에 연결된 책임적 존재다. 따라서 타우히드는 형이상학인 동시에 윤리이며, 사회철학이다. 신이 하나라는 믿음은 인간 사회 안의 우상, 지배, 계급적 신성화, 민족적 배타성, 권력 숭배를 상대화한다. 모든 인간이 하나의 신 앞에 서기 때문에, 인간 사이의 본질적 평등과 정의가 요청된다.

무타하리는 이슬람을 개인 구원만의 종교로 축소하지 않는다. 이슬람은 믿음, 도덕, 법을 함께 포함한다. 믿음은 인간이 지적으로 획득해야 할 원리이고, 도덕은 자기 형성의 영역이며, 법과 규범은 인간의 구체적 행위와 사회관계를 다룬다. 온라인판의 “Man and Faith” 장도 이슬람의 가르침을 신앙 원리, 도덕, 법적 규범의 세 영역으로 나누어 설명한다. Man and Faith, Al-Islam.org 이 구조는 무타하리 사상의 특징을 잘 보여 준다. 그는 종교를 내면의 신비 체험으로만 보지 않고, 사회를 조직하고 인간을 훈련시키는 전체적 체계로 본다.

책에서 흥미로운 점은 “이데올로기”라는 말의 적극적 사용이다. 현대 독자에게 이데올로기는 흔히 폐쇄적 정치 교리나 선전 체계를 뜻하지만, 무타하리에게 이데올로기는 인간과 사회에 방향을 주는 의식적 세계관이다. 그는 근대 사회에서 혈연, 부족, 민족 같은 전통적 결속이 약화되었고, 과학적 합리성은 개인주의를 강화한다고 본다. 이런 조건에서 인간을 다시 공동의 선과 정의로 묶어 줄 수 있는 것은 논리와 영감을 함께 갖춘 포괄적 삶의 철학이다. 그가 보기에 이 역할을 가장 완전하게 수행하는 것이 이슬람이다.

그러나 이 대목은 평가가 갈릴 수 있다. 무타하리의 장점은 종교를 지적·사회적 차원에서 매우 진지하게 다룬다는 데 있다. 그는 종교를 “믿으라”는 명령으로만 제시하지 않고, 인간학·윤리학·우주론의 차원에서 설명하려 한다. 그의 문장은 설교적이지만, 동시에 철학적 논증을 지향한다. 특히 인간을 단순한 경제적 동물이나 욕망의 집합으로 보지 않고, 이상을 위해 자신을 넘어설 수 있는 존재로 보는 관점은 지금도 설득력이 있다.

하지만 약점도 분명하다. 첫째, 무타하리의 논의는 이슬람 세계관의 내부적 완결성을 강조하는 만큼, 이슬람 내부의 역사적 다양성, 권력 투쟁, 해석 갈등은 상대적으로 덜 드러난다. 이슬람이 정의와 평등을 지향한다는 명제와, 실제 이슬람 사회들이 보여 준 국가권력·성별 질서·소수자 문제 사이의 긴장은 충분히 다루어지지 않는다. 둘째, 그는 세속적 근대성을 다소 단순화한다. 과학과 개인주의가 공동체적 도덕을 약화시킨다는 비판은 중요하지만, 동시에 인권, 시민권, 사상의 자유 같은 근대적 가치가 종교 권위의 폭력성을 제한해 온 측면도 있다. 셋째, “포괄적 이데올로기”로서의 종교는 인간에게 방향을 줄 수 있지만, 정치권력과 결합할 경우 비판과 다양성을 억압할 위험도 있다.

그럼에도 이 책은 무타하리를 읽는 좋은 입문서다. 그는 이슬람을 방어적으로만 말하지 않고, 인간이 왜 신앙을 필요로 하는지, 왜 우주를 의미 있는 전체로 보아야 하는지, 왜 정의와 도덕이 신앙의 중심에 있는지를 체계적으로 설명한다. 특히 이 책은 시아파 이슬람 지성의 한 전형을 보여 준다. 즉 철학, 신학, 윤리, 사회론을 분리하지 않고 하나의 세계관으로 묶으려는 태도다.

결론적으로 <Fundamentals of Islamic Thought>는 “이슬람이 무엇을 믿는가”보다 “이슬람은 인간과 세계를 어떻게 이해하는가”를 보여 주는 책이다. 현대 독자에게는 다소 강한 체계주의와 종교적 확신이 부담스러울 수 있지만, 바로 그 점 때문에 이 책은 중요하다. 이슬람을 단순한 의례, 법, 정치운동, 혹은 문화적 정체성으로만 보는 시각을 넘어, 하나의 총체적 인간학과 우주론으로 이해하게 해 주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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